합병비율은 1:0이며 우리솔라가 프리샛의 100% 자회사인 관계로 이번 합병을 위해 신주발행은 없다.
회사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우리솔라가 보유중인 기술을 활용하여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재료, 셀 및 모듈 사업으로의 사업을 재편해 태양전지 제조회사로의 변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09년 상반기 중 태양전지 파일롯 생산라인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는 기존 폴리실리콘 방식의 태양전지와 비교하여 제조원가 면에서 경쟁력이 있고, 다양한 색깔과 형태의 태양전지 제작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조공정이 간단하고 친환경적이며, 상대적으로 열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등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폴리실리콘 방식의 태양전지를 상당량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업계에서는 현재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규모가 대체 시장을 제외하고 약 1000억원 이지만 향후 2012년경에는 약 8000억원이 넘는 시장으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피합병법인인 우리솔라는 ETRI로 부터 관련 기술을 이전받고, 양산 공정화 기술을 자체 기술로 확립하여 국내에서 최초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기술을 활용한 상용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