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고가의 MX 수입재고 소진으로 2월부터 실적 개선 전망
케이피케미칼은 당월 수입가 기준 MX와 현물 MX 가격간 차이가 08년 10월
300$/톤까지 확대되어 08년 4분기 661억원의 영업적자를 시현하였다. 통상 두달의 원재료 투입 시차 고려 시 08년 12월 구입한 553$/톤짜리 MX는 올 2월에 투입되는데, 2월 현재 MX 현물 가격은 710$/톤으로 케이피케미칼의 투입가보다 높다. 2월부터 빠른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 유가 상승은 영업실적에 긍정적 요인으로 급락만 없으면 된다.
케이피케미칼에게 가장 두려운건 유가 급락에 따른 Lagging Effect이다. 원재료 구매부터 생산까지 두달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유가 급락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완만한 상승 또는 Flat한 유가를 고려할 경우 영업실적의 안전성은 높아진다. 경기 침체로 Global Refinery 가동율이 낮아져 PX 수급이 Tight해진 것은 긍정적 요인이다. MX를 수입해 PX를 제조하는 동사의 경쟁력이 PX를 수입해 TPA를 만드는 업체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700원 유지
수요 위축은 모든 산업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문제이다. 그런 상황에서 Spread가 개선되고 있어 경기만 회복된다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매수 투자의견과 7,7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