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4분기 실적: 실적 부진 지속, 아직 갈길이 멀다
● 목표주가 5,1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Hold 유지
대교의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6,000원에서 5,1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은 Hold를 그대로 유지한다. 목표주가 하향조정의 이유는 (1) 2009년 이후 실적 전망 하향 조정과 (2) 기대 이하의 배당금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당사는 2008년 배당금을 2007년 수준인 주당 140원을 예상한 바 있으나, 보통주 기말 배당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 4분기 실적: 학습지 사업부 부진 지속으로 실망스러운 실적 기록
대교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116억원(+0.8% y-y), 영업이익 80억원(-26.0% y-y)으로 발표되었다. 당사의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 대비 실망스러운 수치이다. 부문별로는 눈높이학습지 사업부와 솔루니 사업부가 가장 부진하였다. 눈높이 학습지는 4분기에 1,723억원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하였다. 4분기말 눈높이 과목수는 190만명으로 2007년말 대비해 31,000명 감소한 수치로 회원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동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7.3%로 전년동기대비 1.9%p 하락하였다. 이는 사업자수수료율 상승, 인건비 상승, TV매체 광고 증가 등 비용 상승 요인 때문이다.
● 회원수 회복 지연과 자회사 손실 등 반영하여 2009년 이후 실적 전망 하향 조정
대교의 2009년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 8,560억원(+1.8% y-y), 영업이익 636억원(+11.1% y-y)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1.2%, 8.0% 하향 조정한다. 순이익은 454억원으로 2.1% 하향 조정한다. 실적 하향 조정의 이유는 눈높이, 차이홍 등 학습지 사업부의 회원수 감소세 지속을 반영하여 회원수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페르마에듀 및 대교 북스캔 등 자회사의 손실 확대를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동사의 실적 호전을 위해서는 학습지 회원수의 턴어라운드와 자회사의 적자폭 축소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