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4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 3년국고채 3.50-3.65%, 5년국고채 4.40-4.60%
이번주는 약보합 전망한다. 최근에 보면 추경에 대한 부담이 이슈가 됐었다. 지난주에 강세를 보인 것은 추경편성에 따른 부담을 결국은 정부와 한은이 공조해서 완화해준다는 기대감이 작용했던 것 때문이다. 다만 이런 노력들이 한계를 보일 수 있다. 금리인하가 마무리 국면에 있다는 걸 어느 정도 시장이 공감하고 있고 직매규모에 대해서도 불확실하다. 한은이 국고직매입을 하려면 결국 발권력을 동원해 돈을 찍어서 사줄 텐데 이렇게 되면 나중에 유동성 흡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를 고려해서 국고직매는 금리상승압력을 제한하는 정도로 소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수급부담 대 한은 직매입, 정부와의 공조노력인데, 수급부담이 여전하다. 이런 조치들이 금리상승을 제한하는 역할을 할 뿐이지 금리를 하락세로 이끌 만한 요인은 아니다.
◆신한BNP빠리바자산운용 변양호 차장
: 3년국고채 3.40-3.75%, 5년국고채 4.30-4.65%
시장이 그렇게 나쁠 만한 재료가 없다 관건은 10년물 입찰의 낙찰 정도가 될 것이다. 10년물 매수가 나타나는 걸 봐서 이번주 입찰이 시장을 나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현물만 보면 금통위 하면서 기대감을 반영하지 못하고 3년물이 금통위을 포함해 이틀간 10bp 밖에 안 내렸다, 주말동안 금통위 결과 이후 코멘트 정교히 해석하면 시장에 우호적인 평가를 할 것이다. 선물가격도 크게 밀리지 않을 것이다. 10년 입찰 끝난 후 물량 부담 없다면 시장은 좀 변동성 크긴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금리가 하향 안정화될 것이다. 3-5년 스프레드 더 벌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3.30-3.80%, 5년국고채 4.40-4.80%
이번주도 큰 흐름은 별 차이가 없을 듯하다. 매수 매도가 모두 어렵고 단기물에 치중해야 할 듯하다. 국고채는 한국은행 직매입만 기대는 정도다. 추경이 나오면 직매입을 해줄 듯하다. 선물저평이 30틱 수준이어서 선물은 아직 매력이 있다.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년국고채
국고채시장은 공급우려가 있어 5년물 소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채권강세는 좀더 이어질 듯하다.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이 지나면 5년이상 장기채금리의 상승세도 주춤할 듯하다. 커브스티프닝은 좀 진정될 듯하다. 스왑베이시는 글로벌 신용경색 영향으로 확대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JP모건체이스 임채정 차장
: 3년국고채 3.35-3.65%, 5년국고채 4.35-4.55%
시장은 계속적으로 나오는 국고직매입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구체화될지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지금 3-5년 약하고, 저평 줄어들면서 선물만 강한데, 1년이나 2년 미만은 금리 하락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건 직매입 이야기이다. 지금 3-5년 스프레드, 본드스왑 스프레드도 들어가고 싶은 레벨이니깐 파워스프레드 발행하거나, 본드스왑 물량 들어오면 시장이 나아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