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00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너도 나도 할 것없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고 결국에는 국민 대다수가 주식투자를 하게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 개인투자자들의 현실은 금융시장의 붕괴, 미국시장의 하락, 경기침체등 여러가지 악재들로 인하여 계좌가 반토막이 났으며 심지어 4분의 1밖에 남지 않은 투자자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기축년 새해가 시작되고도 투자자들은 '수익보다는 원금회복이라도 했으면 하는게 소원이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지금 현재 개인투자자들의 현실이 얼마나 절박한지를 알 수 있다.
장세가 어지러울수록 ‘재야’의 고수들이 세상에서 빛을 보게 된다고 했던가. ‘미네르바’가 세상에 크게 알려진 것도 바로 장세가 어지러웠기 때문이었고 이 사건이후 사람들은 재야고수에게 신뢰를 가지고 이 들을 찾아 몰리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개인투자자들이 재야고수를 찾아 다니는 상황속에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재야고수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바로 ‘증권천황’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복재성’이라는 사람이다.
‘증권천황’이 유명해지기 시작한것은 07년부터였고 09년도인 지금 네티즌사이에서 재야고수 1위로 뽑히고 대다수 언론에 재야고수로 보도될만큼 거의 독보적인 존재로 부각되었다.
그렇다면 그는 왜 갑자기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을까?
이유는 바로 그가 운영하는 카페에 올리는 무료추천종목 적중률 때문이었다.
06년도 ‘증권천황’은 Daum과 Naver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라는 카페를 개설하였고 지금은 카페회원수가 10만명이 넘을정도로 활성화되어 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카페에 06년도부터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며 답글로 장중에 실시간 리딩까지 해주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그가 유명해질 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개설한지 2년이 지난 09년도인 지금까지 적중률 90%이하로 내려간적이 없다는 게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였고 결국 언론에서도 그를 ‘재야고수’로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현재도 매일 카페에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고 있으며 ‘증권천황’의 무료 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하루에도 적게는300명 많게는 600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앞다투어 카페에 가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오리엔탈정공86%, 에피밸리42%, 우리금융27%, 하이닉스37%, 동국산업 44%, 부국철강 49% 등을 추천하여 큰 수익을 내면서 역시‘재야고수’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될 것 같으냐라는 질문에 “미증시의 추가하락에 대한 우려로 개미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미 경기침체를 동반한 하락이 진행될만큼 진행된 상황이므로 저점권만 잘 지지해준다면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되며 관심가질만한 종목들은 현재 하이닉스, 삼성중공업, 알앤엘바이오, LG전자, 서울반도체, 산성피앤씨 등에 관심가지는게 좋을듯합니다.”라고 전하였다.
현재‘증권천황’이 운영하는 카페 회원수만해도 10만명이 넘는다.
하나만 운영하기에도 벅찬 카페를 2개나 운영하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는게 그의 대답이다.
검색창에 ‘100억만들기’를 입력하면 유사한 이름의 카페가 많이 나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회원수가 많은 카페를 찾아 들어오면 된다.
(http://cafe.daum.net/redstock100)
언제까지 그가 ‘재야고수’로 우리에게 기억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투자자들은 그가 잠시 스쳐 스쳐가는 바람이 아니라 지금처럼 영원한 난세의 영웅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