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측은 "포스코,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과의 장기 COA 계약에 입각한 전용선부문 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확립한 것이 사상 최대실적 달성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평균환율이 전년대비 약 170원 상승함에 따라 달러매출이 대부분인 대한해운의 실적개선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대한해운은 또 16%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작년 말 기준 현금성자산을 약 3000억원 넘게 보유하고 있어 재무건전성도 좋다는 설명이다.
한편 올해 해운시황 전망과 관련, 대한해운의 관계자는 “중국의 재해복구지원 및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철광석 및 원자재 수입이 증가하는 등 하루가 다르게 시장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며 "해운업황이 곧 회복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