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대비 각각 20%, 106%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당기순이익도 4억여원으로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엠피씨 관계자는 "금융 및 공공부문에서의 활발한 수주와 기존 고객사의 높은 재계약율을 유지해 목표 매출액을 초과달성한 것이 실적향상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컨택센터 산업이 경기방어적인 업종 특성이 있어 금융위기의 여파가 크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하에서도 최근 3개년 매출증가율이 18%를 웃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엠피씨 조영광 사장은 "컨택센터 시장 규모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어려운 경제환경이 예상되는 만큼 지난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원가절감과 영업력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피씨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화성시에 건립될 유니버설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전략적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USK프로퍼티홀딩스(주)에 약 18%의 지분투자를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