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12일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석종훈 대표이사에 이어 최세훈 다음 이사회의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석 대표는 주주이익의 극대화, 지속 성장 경영 유지를 위한 이사회 의장직에 내정됐다.
신임 대표로 내정된 최세훈 의장은 세계적인 경제 침체 및 경제 위기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혁신 리더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02년 다음에 합류한 최 의장은 미국 와튼 스쿨 MBA를 마치고 ING베어링 뉴욕과 서울에서 이사로 활동했으며 다음 EC사업본부장, CFO(최고재무책임자)를 거쳐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現 에르고다음다이렉트보험)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지난해 5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최의장은 다음다이렉트 재임 당시 업계 예상을 뛰어넘는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고 조기에 흑자전환을 이뤄내는 등 다음다이렉트를 업계 선두기업으로 발돋움시키는 경영성과를 보여줬다.
석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주이익 극대화, 경영의 투명성, 선진 기업 지배구조 구축 등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영체제 실현을 책임지게 될 예정이다. 그동안 석 대표는 '미디어다음' 등 뉴스 서비스를 집중 육성해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신임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선임을 발판 삼아 혁신적인 경영전략 및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지배력을 확대, 한 단계 도약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음은 다음달 초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이 같은 선임 안을 결의할 예정이다.
다음은 최세훈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와 석종훈 이사회 의장 내정자의 약력이다.
◆ 최세훈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약력- 1967년생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미국 와튼 스쿨 MBA
- ING Barings 뉴욕, 서울 이사
- 라이코스코리아 CFO
- 다음커뮤니케이션 CFO
- 다음다이렉트 자동차보험 CEO
-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사회 의장(現)
◆ 석종훈 신임 이사회 의장 내정자 약력
- 1962년생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경향신문사 기자
- 조선일보사 기자
- 미국 실리콘밸리뉴스 부사장
- 다음커뮤니케이션 미디어본부장
-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