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스텍파마가 천식치료제 프란루카스트(PLK)에 이어, 위궤양치료제 레바미피드(RBM)의 일본 수출이 본격화됐다.
회사측은 위궤양치료제 레바미피드(RBM)의 첫 수출선적을 개시했으며 향후 이 부분의 해외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12일 밝혔다.
위궤양 치료제는 그 동안 국내에만 매출이 발생하던 품목으로 해외 수출은 이번이 처음. 특히 선진국 시장에서도 품질관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 진출, 향후 선진국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바미피드는(RBM)는 일본 오츠카사 특허가 올해 만료돼 본격적으로 제너릭 시장진입이 가능한 제품이다. 일본시장의 경우 완제시장은 USD 4억달러, 원료시장은 약 10%인 4000만달러의 시장이 형성돼 있는 대형제품이다. 에스텍파마는 동 시장에서 40~50%정도까지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위궤양 치료제의 경우 부작용이 적고, 처방이 쉬워서 제너릭 제품 시장이 빠르게 형성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에 일본 시장에서 품질과 가격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며 "에스텍파마가 이번에 첫 선적을 시작으로 3월까지 수출하는 물량은 금액으로는 약 USD 84만불 상당이며 올해까지 가능한 수출 물량이 금액으로 최소 600~700만불, 내년도에는 1000만불 정도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