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액티비전은 실적발표를 통해 4/4분기 주당 5센트, 72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전년동기에 주당 15센트, 86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이연 수입과 기타 비용 등을 제외하면 주당 31센트, 4억 29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해 월가의 예상 순익인 주당 29센트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출은 지난해 4억 5300만 달러에서 16억 4000만 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기타히어로"와 "콜오브듀티4"와 같은 간판 게임들이 지난해 쇼핑시즌 동안 비교적 선전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액티비전측은 이번 분기에 5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월가의 예상 매출액인 6억 2840억 달러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장마감후 액티비전의 주가는 전날에 비해 4.01% 하락한 9.10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