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 Times)는 시리우스가 마크 톰슨 파산전문 변호사와 죠셉 본디 구조조정 전문가와 함께 파산보호신청(Chapter 11) 절차를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수일 내 법원에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역시 같은 파산 전문가의 이름을 거론하며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시리우스의 파산 검토 소식을 보도했으나 시리우스측은 이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WSJ는 위성방송사 디시네트워크(Dish Network)의 찰리 에르젠(Charlie Ergen) 대표가 화요일 만기 도래하는 시리우스의 3억 달러 채권 대부분을 사들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