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11일 각 시장별 작년 지수 최저점일(코스피 2008년 10월 24일 938.75, 코스닥 10월 27일 261.19) 기준 각 가격대별 종목들의 지난 10일까지의 주가와 가격대별 분포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은 5000원 미만 저가주가 38.13%(지수대비 10.42%p)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1만원 이상~3만원 미만 주식과 5000원 이상~1만원 미만 주식의 주가상승률이 30% 정도로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5000원이상~1만원미만 중가주가 58.55%(지수대비 12.96%p)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1000원 이상~3000원 미만 주식이 56.15% 급등했고 3000원 이상~5000원 미만 주식도 50%에 가까운 주식상승율을 기록했다.
한편 작년 지수저점 기준으로 코스피지수가 27.71%, 코스닥지수가 45.59% 상승하면서 양시장 모두 5만원 이상(코스닥 3만원 이상) 고가주가 증가하고 5000원 미만(코스닥시장 1000원 미만) 저가주는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5만원 이상 고가주는 65개 종목에서 86개 종목으로 21개 종목 증가했고 코스닥시장 3만원 이상 고가주도 9개 종목에서 19개 종목으로 10개 종목 늘어났다.
반면 유가증권시장 5000원 미만 저가주는 324개 종목에서 271종목으로 53개 종목 감소했고 코스닥시장 1000원 미만 저가주도 358개 종목에서 244개 종목으로 114개 종목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