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1200을 돌파하고 1300을 향해 달려갈것 같았던 증시가 주춤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그동안 반토막난 개인투자자들의 원전복구의 슬로건을 내걸고 화제를 뿌리고 있는 '5천포인트의 신화'의 운영진과 긴급 인터뷰를 시도하였다.
카페를 운영중인 미래창조는 현국면에 대해, "옵션만기일까지는 증시의 강세기조가 이어질 수 있으나 만기일 다음날인 금요일/월요일 시장흐름이 매우 불투명한 상황" 이라며 "만기일이후 여러 변곡일에 걸리기 때문에 상당부분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옵션만기일이 지나면 한차례 시장충격이 나타나면서 하락파동이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반토막난 개인투자자들은 옵션만기일을 기점으로 주식을 모두 매도하는게 좋아 보이며 다음주 후반경부터 재매수전략을 수립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증시의 변곡점에 이를 때마다 날카로운 시황관을 펼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런 발언을 펼치자 개인투자자들을 자못 긴장시키고 있다. 그가 지금까지 내놨던 시황전략은 쪽집게처럼 맞아 떨어져 왔기 때문이다.
한편, 반토막난 개인투자자들의 모임인 다음카페에서는 그동안 수익난 종목들을 팔아치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는 서울반도체 +30%, 주성엔지어링 +25%, SKC +20%, 삼성전기 +18%, 두산인프라 +13%, 현대제철 +11% 등등 거래소와 코스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략, 끝도 없이 히트 종목을 배출시키고 있다.
작년 말부터 2월 초까지 불과 2개월 동안 10 여개가 넘는 상한가 종목이 탄생했다. 여기에서 종목당 +10% 수익 올리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연일 수 천명이 몰려 들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1일 조회수가 6만건에 육박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
"시장하락이 우려돼 적극 추천하고 싶지는 않으나 그나마 볼만한 종목은 동양제철화학 ,LG 상사, 대한전선 , STX , 호텔신라 등 후발주자로 나서는 종목들 주목하라고 귀띔하면서 "그러나, 지나친 투자를 삼가고 신규매수보다는 현금화에 주력하기를 당부하고, 이번에 돌아온 현금은 다음주 후반 지수 반등시 귀중하게 쓰여질 것"이라고 의미 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번에도 그들의 시황이 적중할지 참으로 궁금해진다. 봄은 봄이로되 한차례 매서운 꽃샘 추위가 남았다는 이야기이다.
이 카페는 (http://cafe.daum.net/ssv5000) 몰락에 빠진 주식시장에서 반토막난 투자자들에게 원금복구의 슬로건을 내건 최초의 단체이다.
단타매매를 주로하는 전업 투자자와 일상에 바쁜 직장인들에게 추천 종목을 무료로 매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