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그간 은행 자체의 평가 외에 해당 정부의 지원 능력을 추가로 고려, S&P나 피치 등 다른 신용평가사와 달리 은행권 신용등급을 국가 등급보다 다소 높게 평가해 왔다는 지적이 있어왔다는 설명이다.
금융위는 "글로벌 신용경색으로 국내은행권이 외화자금조달을 정부에 의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외화부채 신용등급이 국가신용등급(A2)보다 높게 책정되고 있는 상황을 교정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같은 차원에서 국내 여타 은행보다 높은 재무건전성등급(BFSR)을 받았던 KB금융 자회사인 국민은행, 우리금융 자회사인 우리은행, 신한지주 자회사인 신한은행, 하나금융지주 자회사인 하나은행 등 4개 은행에 대해서도 등급 조정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