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올해 영업이익률 13%로 정해 수익확보를 최우선으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수주는 발전 8000억원, 화공 1조 5000억원, SOC 5000억원, 산업플랜트 2500억원으로 계획하고, 해외 사업비중은 전년보다 증가한 70%를 유지하기로 했다.
작년말 현재 차입금 ‘0원’으로 무차입경영을 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도 현금 안정성 위주의 경영으로 무차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해외 비중이 커지면서 지역다변화를 통해 국가리스크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R&D, 교육훈련에는 전년대비 10% 증가한 17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어 대졸 신입사원 125명 채용을 완료한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1770여명인 임직원을 연말까지 185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중겸 사장은 “올해 경영 상황이 안 좋기는 하지만, 지난 2년간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성장했다”며 “올해도 꾸준한 역량 개발과 신성장동력으로 다시 한 번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