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와 웅진해피올은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는 3월 20일 주총을 열고 4월 30일자로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서 웅진홀딩스는 통합 구매 대행 서비스(MRO)와 SSC서비스를 강화해 각 계열사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경영서비스를 지원한다.
웅진홀딩스는 또 기존의 IT서비스와 웅진해피올이 영위하던 통합 구매 대행과 자산관리, 콜센터 등을 통합하여 각 계열사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공통 서비스 기능이 지주회사로 통합되면서 웅진그룹은 비용 절감, 중복 업무 제거, 표준화되고 상향된 서비스, 업무의 전문화 등의 경영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각 사의 구매 기능의 통합을 통해 웅진그룹이 지향하는 윤리, 투명 경영 시스템을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구매 대행 서비스 사업은 계열사 대행뿐만 아니라 외부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구매 대행을 통해 5년 내에 1조원대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임종순 웅진홀딩스 대표이사는 "웅진홀딩스가 이번 합병과 통합 서비스 경영 도입을 통해 지주회사의 새로운 경영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