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8022대를 판매 전년동기대비 11.3% 감소세를 기록했다. 전월비로도 12.8% 줄었다.
수출 역시 3258대로 전년동월비 3.4%, 전월비 48.9% 감소를 나타냈다.
다만 차종별로는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SM5가 약진하는 모습이다.
SM5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전년대비 52.8% 증가한 4450대가 판매됐다. 수출 또한 전월대비 186% 증가한 509대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중동지역으로의 수출 덕분에 SM5가 출시된 1998년 이후 월별 수출실적으로는 최대기록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내수시장은 SM3도 1591대를 기록해 전년대비 2.2% 상승했다.
회사측은 "설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를 감안하면 예년 수준의 판매실적을 달성한 것"이라며 "이달에도 마이웨이 할부와 바이백 할부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내수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