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동아제약과 트리어스 테라퓨틱스에 따르면 동아제약이 개발해 미국의 항생제 개발 전문회사인 트리어스 테라퓨틱스에 라이센싱한수퍼 박테리아 타겟 항생제 'DA-7218'의 미국 임상 2상이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
(이 기사는 2일 오전 10시 24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미국의 항생제 개발 전문회사인 트리어스 테라퓨틱스사가 수퍼박테리아 타겟 항생제 'DA-7218'의 임상 2상 대상자 180여명 환자 가운데 마지막 환자를 상대로 임상 2상에 돌입한 것.
앞서 동아제약은 수퍼박테리아 타겟 항생제 'DA-7218'가 지난해 9월 미국 내에서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수퍼박테리아 타겟 항생제 'DA-7218'은 전임상과 임상1상 결과 현재 시판중인 화이자의 '자이복스(Zyvox)' 보다 우수한 것으로 입증된 상태다.
더욱이 화이자의 '자이복스'의 경우 부작용과 MRSA균이 내성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약효과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DA-7218'은 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로 이전 전임상에서 유일하게 시판중중인 '자이복스' 대비 우수한 항균력과 넓은 안전역을 확인했다"라며 "여기에 'DA-7218'은 '자이복스'의 1일 2회 투여방식이 아닌 1일 1회 투여 방식으로 치료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임상 2상 마지막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이 시작된 만큼 빠르면 오는 2/4분기에 임상 2상 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DA-7218'가 시판에 돌입하면 동아제약이 전세계 판매금액의 5~7%를 순수익으로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