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해 12월 신규 주택착공호수가 8만 2197채로 전년동월에 비해 5.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 예상치인 -8.6% 보다는 완만한 수준이지만 16.7% 감소한지난 6월 이후 6개월만에 다시 감소세를 기록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은 3.8% 증가했으며 중부 지역도 8.9% 증가했지만 그외 지역은 11%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기업 건설수주는 전년동월에 비해 10.1% 감소한 3조 8030억 엔을 기록했다.
공공기관의 수주가 8790억 엔으로 1.9%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은 1조 6880억 엔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2.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