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바텍(대표이사 노창준)은 인도의 EC NuVision Pvt사와 115억 규모의 X-ray 촬영장비인 'DRC-100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OEM 방식으로 2010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DRC-1000 제품은 지난 2007년 삼성전자(현SMD)와 공동 개발해 국내외에 판매중인 17”*17” 인치 FPD(Flat Panel Detector)를 채용, 자체개발 한 인체촬영용 디지털 X-ray영상진단 장비로 9 Mega 픽셀의 초고해상도를 제공하는 HIGHEND급 DR(Digital Radiography) 시스템이다.
DRC-1000제품의 핵심 부품인 FPD는 지난해 7월 양산 이후 국내 1위의 DR의료장비 업체와 해외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공급계약으로 바텍은 FPD와 FPD를 채용한 완제품 등 2가지 제품의 해외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으로 바텍은 Dental Imaging 분야에 국한됐던 기존 사업영역에서 Medical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선두주자로서 Dental과 Medical 을 포함하는 종합 의료기기 메이커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