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노 가오루 일본 경제재정담당상은 30일 "글로벌 경기후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경제가 언제쯤 바닥을 찍고 회복할 지 알 수 없다"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영국 로이터통신(Reuters)이 전했다.
그는 이날 발표된 거시지표에 대해 실업율 증가와 구직활동의 둔화, 산업생산의 급감 등이 일본 경제의 심각한 위험요소로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요사노 경재상은 또 "광공업생산이 이번 처럼 급감했던 적은 처음"이라며 "당분간 이같은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달 일본의 광공업생산은 9.6%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총무성은 실업율이 4.4%로 급상승했다고 발표했으며, 일본 정부 역시 일본 경제가 지난 해 11월부터 경기후퇴에 공식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