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78.50원으로 전날보다 2.4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76.50원으로 전날과 보합이다.
이날 현물환율은 136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6.1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시 상승에 연동해 움직이는 흐름을 나타냈다. 1360~1370원선 박스권을 보이면서 하락세를 유지하던 환율은 장막판 손절매수 물량이 몰리면서 반짝 상승 반전해 장을 마쳤다.
국내증시는 1160포인트를 유지하며 강보합권으로 마감했고 외국인은 3700억원 가량의 주식 매수세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당분간 양방향이 열린 채 소폭의 오르내림을 시현할 가능성이 크고 증시 움직임과 공기업 달러 수요 등을 유심히 살펴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