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1.6% 상승하며 오전 거래를 마감했으며 춘절 연휴를 끝내고 개장한 홍콩 증시는 6% 이상 급등하고 있다. 호주와 싱가포르 증시 역시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아시아 증시는 미국 금융권의 부실자산을 매입하는 배드뱅크의 설립 소식과 825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미 하원을 통과했다는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전날 뉴욕 증시에서 은행주가 상승한 영향으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오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134.28엔, 1.65% 상승한 8240.57엔으로 마감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대비 엔화가 약세흐름을 보인 영향으로 혼다를 비롯한 수출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미국 금융권에 대한 구제책 기대감에 은행주도 상승했다.
홍콩 증시 역시 미국발 호재에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7% 넘게 폭등하며 장을 출발했다.
10시 21분(현지시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718.31포인트, 5.71% 상승한 1만 3296.9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HSBC의 주가가 9.9% 폭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시간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날에 비해 0.56% 상승한 3454.09를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전날에 비해 0.07% 오른 1767.34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