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등 소위 7대 건설사의 올해 분양계획 물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4만8300가구) 대비 소폭 증가한 5만1300가구에 달했다고 밝혔다.
2008년과 비슷한 수준의 물량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 재건축 물량 중심의 공급이 주를 이루고 있다.
변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주택시장이 안정된다면 이들이 물량을 추가공급할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일반분양 리스크가 적은 GS건설과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등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