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LED를 채택한 프리미엄급 노트북 패널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현재 세계시장 1위인 노트북 패널의 시장지배력 강화에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번 계약건은 크리社와 추진했던 LED합작법인 설립건이 지난해 하반기에 무산된 이후 LED칩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노트북PC광원으로서의 LED채택률은 지난해 5.5%에서 올해 39%, 오는 2010년 68.3%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이는 저전력, 환경친화적, 슬림 경량화 등의 LED장점 이외에 LED BLU와 기존 CCFL BLU와의 원가 격차 축소, 세트업체의 LED채택과 노트북PC 마케팅 강화를 들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델의 경우 올해말까지 80%, 오는 2010년 말까지 100% LED 노트북PC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LED 노트북 모듈은 CCFL 모듈 대비 수익성이 높아 향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