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동안 미국증시를 포함한 글로벌증시의 강세와 함께 독일 키몬다사의 파산에 따른 삼성전자 등 IT주의 수혜가 전망되며 증시 급등세를 주도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 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158.28로 64.88포인트, 5.93%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전기전자업종이 10%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하이닉스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삼성전자도 11% 가까운 폭등세다.
또한 건설, 은행, 금융업종이 8% 이상 급등세를 타고 있으며 증권, 운수장비업종도 7% 이상 강세다.
수급에서는 대규모 프로그램 순유입 영향으로 기관이 4300억원 가까이 순매수를 기록중이며 외국인도 1600억원 가까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IBK투자증권의 윤창용 애널리스트는 "설연휴 동안 독일의 키몬다가 파산을 신청하며 추락하던 D램 가격이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메모리반도체 부문의 소위 '치킨게임'의 종료로 업계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대한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