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1월 23일(금)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전날보다 22.83p(2.05%) 빠진 1,093.40으로 거래 마감. 미국 증시 하락과 삼성과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악화로 반등 하루 만에 하락하며 1,100선을 다시 회복. KOSDAQ도 전날보다 5.75p(1.60%)내린 352.83에 마감
*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92%), 철강금속(-2.92%), 의료정밀(-2.73%), 건설업(-2.94%)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기계(1.01%)와 섬유.의복(0.11%) 등 2개 업종만 상승
▶ 수급동향
* 외국인 사흘 연속 순매도(-1,481억원): 전기전자(-887억원), 화학(-304억원)
* 기관 나흘 연속 순매도(-1,689억원): 전기전자(-1,161억원), 금융업(-414억원)
* 프로그램 매매(1,689억원 순매도): 차익 1,002억원 순매도, 비차익 649억원 순매도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92억원 감소한 1393.0조원(1/22 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170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한국증권업협회는 작년 채권시장 실적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의 채권 장외시장 순매수액이 21조2천억원에 그쳐, 2007년 31조7천억원에 비해 10조5천억원 감소했다고 23일 밝힘. 2008년 한 해 동안의 외국인의 채권순매수액이 33.1% 급감한 것으로 외국인의 재정거래 성향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LG전자와 KT가 환손실로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난 데 이어 에쓰오일 등 정유업체들도 환손실이 실적을 압박한 것으로 나타났음. 연말의 가파른 환율 상승이 기업실적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1,990.66으로 0.71% 하락마감. 춘제(설날) 연휴를 앞둔 이날 증시는 전날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지난해 4.4분기 성장률이 6.8%로 경제 하강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경착륙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약세 마감
* 일본 니케이지수는 미국의 주가 하락과 엔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 전날보다 306.49 포인트(3.81%) 하락한 7,745.25로 마감
* 홍콩항셍(-0.63%), 대만가권(+0.12%), 싱가폴ST(-1.38%)
▶ 테마ㆍ특징주
* 게임주 : 경기침체에도 게임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되고 게임업체들의 신규 게임이 호평을 받으며 실적 개선에 기여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게임주 상승
* 네오위즈게임즈(095660) +12.47%, CJ인터넷(037150) +10.15%, 게임하이(041140) +3.54%
* 비츠로시스(054220, +14.95%) : 지난 19일 개인투자자가 동사 주식 64만 125주(지분 5.12%)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히면서 주가 급등
* 삼성전자(005930, -4.12%) : 동사는 4분기 매출액은 18.5조원, 영업손실은 9,400억원으로 어닝 쇼크를 기록하면서 주가 하락
* 유비쿼스(078070, +15.00%) : 동사는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로서 시가총액(시가 기준 720억원)에 육박하는 6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자산가치가 부각되며 상한가 기록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