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원대 후반에서는 네고물량이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꾸준하게 유입되면서 오후장 후반부터 환율 움직임을 상승세로 돌려세웠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78.00원으로 전날보다 5.00원 상승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76.60원으로 전날보다 3.7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7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타면서 실수급 위주의 거래가 진행됐으나 거래가 크게 없는 상황에서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막판 영향을 끼치면서 결국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1116.23포인트로 전일비 12.62포인트 상승하며 1.14% 올라섰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설 연휴 직전까지는 물량 부담 속에 실수급 위주의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레인지상으로는 1300원대 중후반 거래가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