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가 300포인트 가까운 급등세를 시현한 가운데 역외 NDF선물환율은 1360/65원으로 소폭 조정세를 나타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65.00/60원으로 전날보다 8.00/7.4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64.00원으로 전날보다 8.9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7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하락움직임을 보이면서 증시 상승과 매물대 부담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120선을 회복하면서 20포인트 가까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는 환율의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후반에서는 매물대 부담에 시달리면서 증시와 연동해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설 이전에는 1300원 후반대 매물대 부담이 여전히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증시 상승과 더불어 하락 조정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