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향후 실적 전망이 양호하고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하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신증권은 종목 장세의 유망 종목군으로 STX팬오션, 대우조선해양, 효성, 대우증권, 삼성테크윈, 호남석유, 엔씨소프트, 고려아연, 삼성정밀화학, 한전KPS, 웅진씽크빅 등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1월 들어 기관 투자자들의 매매 패턴이 압도적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주체별 순매수 상위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기관 >외국인> 개인 순으로 높다. 순매도 상위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반대로 개인 > 외국인 > 기관 순이으로 나타났다. 기관이 매수한 종목의 주가는 오르고 기관이 매도한 종목들의 주가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 성진경 시장전략팀장은 "기관 투자자들의 보수적 시장 대응 전략이 유효했다"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신 ETF를 매수하고 실적 전망이 안정적인 종목을 매수하여 시장 대비 초과 수익률을 거두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