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인터엠의 보유 토지및 건물에 대한 가치가 약 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터엠의 시가총액은 20일 기준 213억으로 보유토지 및 건물이 시총의 2배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여기에 인터엠의 현금성 자산과 장부상 순자산이 시가총액을 훌쩍 상회하고 있다. 최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인터엠의 현금성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당좌자산이 337억으로 시총의 1.6배에 달했다.
또한 장부상 순자산은 647억 수준으로 시총의 3배가 넘었다. 이러한 현금 보유를 바탕으로 인터엠은 주주를 위해 매년 100원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주가대비 약 9% 배당수익률로 알짜 배당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국제회계기준(IFRS) 조기 도입이 추진되면서 자산 취득 시점이 오래되고, 과거 자산 재평가를 했던 적이 없는 토지, 건물 등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이와 관련 인터엠이 보유 토지 및 건물 가치 대비 저평가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