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소폭 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8개 증권사들이 추천한 주간 추천종목 중 삼성테크윈과 상보 등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추천된 18개 종목과 8개 종목 중 주간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한 종목은 각각 4개 종목, 3개 종목에 그치는 등 전체적으로 수익률이 좋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테크윈은 시장평균대비 10% 이상 아웃퍼폼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1월9일~1월16일)로 3.88% 하락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투자증권 추천을 받은 삼성테크윈은 주간단위로 7.14%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11.02%p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지난주 삼성테크윈은 삼성전자의 장비 국산화 비중 확대 정책 등이 수혜로 작용,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된 바 있다.
KT&G도 주간단위로 3.47% 소폭 반등하면서 시장평균대비 7.35%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LG상사와 LS산전이 각각 주간단위로 1.75%, 1.55% 상승하면서 시장평균대비 5.63%p, 5.43%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위 4개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추천 종목들은 주간수익률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기아차, 동부화재, 대우인터내셔널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기아차와 동부화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주간단위로 각각 8.31%, 7.72%, 7.07% 하락, 시장평균대비 4.43%p 3.84%p,3.19%p 언더퍼폼(Underperform)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상보가 주간단위로 10% 이상 상승하며 가장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코스닥지수가 주간단위(1월9일~1월16일) 로 1.08% 소폭 하락한 가운데 대우증권 추천을 받은 상보는 주간단위 10.99% 상승하며 시장 평균대비 12.07%p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지난주 상보는 기존 디스플레이, 윈도우 및 미디어 필름의 안정성장에 CNT필름 등 신성장 동력이 가세한 것으로 평가되며 추천주된 바 있다.
또한 슈프리마와 CJ인터넷이 각각 주간단위로 6.19%, 1.10%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7.27%p, 2.18%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포휴먼, 하림 등 나머지 종목들은 주간단위로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포휴먼과 하림은 각각 주간단위로 10.99%, 10.47% 하락하면서 시장평균대비 각각 9.91%p, 9.39%p 언더퍼폼(Underperform)했다.
또한 오디텍과 엠게임도 주간단위로 6.28%, 5.51% 하락하며 시장평균대비 각각 5.20%p, 4.43%p 수익률을 하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