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박세진 연구원은 "LCD 업종의 센티멘트가 호전되고 있으나, 이러한 흐름이 3월 이후에도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라며 "최근 LCD부품업종의 반등세가 업종전반의 전면적인 상승세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 연구원은 "업체별 주가 상승탄력의 차별화가 예상된다"며 "엔화강세, LG디스플레이 신규라인 가동 수혜주로 국한한 투자전략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LCD 불황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유지해 온 테크노세미켐과 티엘아이를 LCD 부품업종 톱픽으로 제시한다"며 "대표적인 엔화강세, LG디스플레이 신규라인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박 연원은 "지난해 4/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이 예상되는 에이스디지텍을 투자유망종목에 신규 추가한다"며 "100% 엔화결제를 하는 업체로서 엔화강세의 긍정적 영향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큰 것으로 추정된다"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