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곽병열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현국면과 지난 9월의 급락국면을 글로벌 금융변수를 통해 비교할 때 점차 닮은 꼴이 늘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용위험 증가-국제유가 하락-달러화 강세-금융주 하락'이란 하락반전의 4박자 시그널이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위축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곽 연구원은 "신정부의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정책투입이 예고된다는 점에서 실효적인 정책투여 여부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조정세의 완화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