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의료원, 경희대 의료원, 일산 병원에 의료종합정보시스템을 공급한 데 이어 현재 카톨릭 의료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 관계자는 15일 "현대 카톨릭 의료원과 강남 성모병원, 여의도 성모병원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묶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강남 성모병원은 프로젝트를 완료했고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카톨릭 계열 병원으로 확산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대정보기술은 U헬스 사업 중 병원쪽으로 특화돼 있다"며 "병원전산화에는 업계에서 독보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정보기술은 특히 대형병원 프로젝트를 많이 했고 종합정보시스템 프로젝트 수행경력과 규모 면에서 국내에서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의료정보시스템을 해외쪽으로 공급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정부가 신성장동력 17개를 선정하면서 U-헬스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이에 현대정보기술은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날도 장중 상한가를 기록한 후 10%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오전 9시 42분 현재 전일대비 10.18% 급등한 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