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회가 1월 기준금리를 2.5%로 0.5%포인트 내렸지만 예상한 수준이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
시장에서는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내릴 것으로 예상해왔다. 일각에서 긔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짐나 이를 채워주지는 않았다.
금통위 결과가 나온 후 채권금리는 상승폭을 다소 키웠지만 이명박 대통령 기초지자체장 국정설명회에서 "우리나라가 금리와 세율을 더 낮출 수 있는 정책을 펼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9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06%포인트 오른 3.33%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15틱 내린 112.9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은 이성태 한국은행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어떤 발언을 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발언처럼 기준금리를 추가로 내릴 가능성을 시사할 경우 조정후 다시 강세를 보이겠지만 추가인하폭이 크지는 않을 전망이어서 강세도 제한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