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1월 첫 5거래일동안 수익률 결과와 해당연도 수익률에는 높은 상관성이 존재한다"며 "올해는 S&P500지수가 0.71% 상승하면서 부활의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1950년 이후 1월 첫 5일 수익률이 상승한 해당 연도의 연간수익률이 상승한 경우는 총 36번 중에 31번으로 86.1%의 적중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첫 5거래일 동안의 소폭 상승에서 올해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상승 기대감을 미세하게 확인했다"며 "물론 통계치는 과거의 결과일 뿐이나 차기 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와 전례 없는 국가별 협조체제를 고려하면 회복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월을 포함해 상반기까지 펀더멘탈 악화에 노출된 투자환경을 고려하면 침체의 정도를 파악하고 투자의 기회를 모색하는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