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SK증권은 LS산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서진희 애널리스트는 9일 "올해 상반기중 마곡지구 토지보상금이 유입될 예정"이라며 "토지보상이 진행중에 있으며 당초 예상보다 보상금액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이어 "지난해 부산공장 투자비용과 두차례에 걸친 자사주 매입, 본사 이전 등으로 순차입금이 줄지 않았지만 올해부터는 재차 차입금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곡지구 보상금을 통해 부산공장 건립비용을 상당부분 커버할 것으로 보여 오는 2011년 무차입 기조로의 전환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또 "국내외 경기부양효고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010년에 부산공장이 가동 예정인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글로벌 유사기업 주가도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익 안정성과 높은 영업현금 창출력 등의 일정 부분 프리미엄 부여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