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대우조선해양의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조7066억원, 2209억원으로 전망했다. 환율 효과와 생산성 개선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대우조선해양의 4분기 매출액은 37,066억원, 영업이익은 2,209억원으로 환율 효과와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Consensus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화옵션 관련 손실도 3~4분기 환차가 2~3분기의 140원에서 70원으로 감소함에 따라 1,000억원 내외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세전이익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목표주가는 기존 41,000원을 유지하지만 투자의견은 BUY로 상향한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4분기 실적의 증가폭이 다른 조선사 대비로도 상당히 양호하다는 점
둘째, 실적면에서 비슷한 삼성중공업의 전일 시가총액이 62,683억원에 이름에 반해, 동사의 시가총액은 38,470억원에 불과해 Pair Trading 관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조선업종의 Top Pick으로 손색이 없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