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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증시전망]④ 뉴스핌 리서치센터장 투자전략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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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서병수 홍승훈 기자] 국내 주요 증권사 9곳의 리서치센터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009년 코스피 투자전략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2009년 새해 뉴스핌의 투자전략 컨센서스에는 굿모닝신한증권 문기훈 리서치센터장, 대신증권 구희진 리서치센터장, 대우증권 홍성국 리서치센터장, 동양종금증권 서명석 리서치센터장, 삼성증권 김학주 리서치센터장, 우리투자증권 박종현 리서치센터장, 하나대투증권 김영익 리서치센터장, 한국투자증권 이재광 리서치센터장, 현대증권 서용원 리서치센터장 등 9명의 증시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올해 주식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 ABC순).


▶ 굿모닝신한증권 문기훈 리서치센터장
: 경기부양 수혜업중 중심 장기투자 전략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각국의 경기부양책, 제로(Zero) 금리, 발권력 동원에 따른 유동성 랠리가 작용해 낙폭의 상당부분이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기업과 경기부양에 따른 수혜업종 중심으로 장기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 대신증권 구희진 리서치센터장
: 1Q 재무구조 우량주, 2Q 중반 이후 경기민감주 Buy & Hold

1/4분기는 경기 및 기업실적의 하강 국면이기 때문에 역실적 장세의 대한 종목과 특화된 수출주, 재무구조 우량주에 관심이 요구된다. 기타 스타일 종목은 저가매수와 차익실현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바이 앤 홀드’(Buy & Hold) 전략은 3/4분기 실적과 경기저점 통과 기대감이 작용하는 2/4분기 중반부터 구사하고 가격 메리트가 큰 경기민감주로 대응할 것을 권한다.


▶ 대우증권 홍성국 리서치센터장
: 상반기 트레이딩 관점 접근, 하반기 Buy & Hold 전략

올해 주식시장은 혼돈을 지나 점차 치유와 복원으로 향하는 과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도기 국면에서는 '생존'이 투자전략의 가장 중요한 명제가 돼야 할 것이고 경기침체가 끝난 이후 주식시장은 강한 랠리를 보인다는 점에서 지금은 경기침체가 끝난 이후 사이클에 대비하는 것에 초점이 모아져야 할 것이다. 따라서 상반기까지는 트레이딩 관점에서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고, 하반기부터 Buy & Hold 전략으로 수정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 동양종금증권 서명석 리서치센터장
:상반기 통신·자동차업종, 하반기 IT·산업재 센터

포트폴리오 전략에 있어 상반기에는 이익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통신과 이익회복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 업종에 대한 관심이 유효해 보인다. 하반기에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IT와 산업재 섹터가 주도 업종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부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저탄소녹색성장(태양광, 풍력, LED, 전력IT)이 핵심 테마로 부각될 전망으로 이에 대한 관심과 접근이 필요할 것이란 판단이다.


▶ 삼성증권 김학주 리서치센터장
: 바벨전략 유효(이익 안정성+낙폭과대 업종)

당장은 바벨(Barbell) 전략이 필요하다. 즉 이익의 안정성이 부각되는 통신, 제약, 보험, 음식료와 상대적으로 우량한 은행, 건설, 소재 등 낙폭과대 업종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 은행업종은 파이낸싱(Financing) 기능 회복과 원화가치 회복이 기대된다. 건설업종은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 소재는 수요감소에 대한 기대에 따라 지나친 재고 감소로 De-stocking에서 re-stocking으로 넘어오는 과정이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현 리서치센터장
: 올해 초 경기방어업종, 시장 턴어라운드 대비 IT·자동차 업종

좋은 업종으로 올해 초에는 음식료, 통신서비스, 제약, 할인유통업종을 들 수 있다. 대표적인 경기 방어적인 업종들이다. 다음으로 시장 턴어라운드를 대비할 경우 IT, 자동차 업종을 들 수 있다. IT와 자동차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업들이 포함돼 있는데다 고환율 수혜업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각 업종별 시장점유율 1~2위의 대표종목이면서 재무구조 우량주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항공업종의 경우는 환율이 하향 안정을 보이는 시점부터 반등이 예상된다. 반면 상대적으로 피해야 할 업종으로는 우선 경기 침체 영향을 많이 받는 석유화학, 철강, 조선, 해운 업종을 들 수 있다. 은행, 건설 업종의 경우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펀더멘털을 해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우선은 피해야 할 업종으로 판단되지만, 현재 주가도 크게 하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의 건설사 및 은행권을 중심으로 한 신용 불안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된다면 단기 반등 폭은 예상보다 클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 하나대투증권 김영익 리서치센터장
: 상반기 분할매수 전략, 유망업종은 IT·자동차·금융업종

상반기중 변동성 확대 과정에서의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대형주 중심의 편입비중 확대와 메가트렌드(신재생에너지, 헬스캐어, 통신주, 교육, 소비국가로서의 중국)에 편승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유망한 업종으로는 IT, 자동차, 금융을 꼽을 수 있다. 가장 어려운 국면을 지나면서 살아남는 해당 업종 대표주가 이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한국투자증권 이재광 리서치센터장
: 상반기 통신·음식료 등 경기방어섹터

연속성을 가진 주가 흐름보다는 급하게 오르고, 급하게 떨어지는 변동성 장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마켓 타이밍 전술의 중요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통신과 음식료 등 방어적 섹터가 초과 수익을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 현대증권 서용원 리서치센터장
: 정책수혜주+산업구조조정 대표 주도주(삼성전자, SKT, KT&G, 유한양행)

1분기까지 '비중확대'전략이 유효하다. 그 이유는 위기해소와 경기부양 위한 글로벌 정책당국의 적극적 대처가 지속되고 이는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 상승 전망에도 불구하고 2009년 투자의견이 '중립(Neutral)'인 이유는 높은 변동성에 기인해 기대수익률 할인이 불가피, 글로벌 전반의 경기침체 장기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둔화 속에 경기부양책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국면으로서, 경기둔화 속에 정책 수혜 여부와 산업구조조정을 주도할 수 있는 대표주 자격 여부를 선정 기준으로 한다. 이에 따라 대형주는 삼성전자, SK텔레콤, KT&G, 현대모비스, 중형주는 삼성SDI, GS건설, 제일모직, 유한양행, 그리고 소형주는 현대해상, CJ CGV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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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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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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