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4일 지난 1987년 처음 도입했던 본부 체계 대신 보다 상위 개념인 부문을 도입, 기존 4개 본부 42개 팀이었던 조직을 4개 부문 11개 본부 42개 팀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인사담당 CHO(Chief Human Resources Officer), 재무담당 CFO(Chief Financial Officer), 업무혁신과 정보 담당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등을 신규로 임명했다.
신설된 부문은 ▲ 컨테이너사업부문(부문장 김윤기 전무) ▲ 벌크사업부문(최형규 상무) ▲ 해사부문(권주석 전무) ▲ 기획지원부문(강성일 상무) 등이다.
또 본부는 컨테이너 사업부문 내 5개 본부 즉, 컨테이너기획본부(본부장 신재희 상무) 컨테이너영업관리본부(이석동 상무) 컨테이너운영본부(정한기 상무보) 한국영업본부(김지택 상무) 부산운영본부(김인용 부장) 등이다.
벌크 사업부문에는 WET 벌크본부(나성화 상무보) DRY 벌크본부(최형규 상무)를 두고, 해사부문에는 해사지원본부(이택규 상무) 선박정비본부(황정수 상무보)를 뒀다.
기획지원부문에는 경영기획본부(임영수 상무보) 경영지원본부(김덕만 상무보)를 뒀으며, 해외는 미주본부(송요익 상무) 구주본부(김수호 상무) 동서남아본부(이영준 상무보) 중국본부(손영일 상무보) 등으로 나눴다.
한편 신설되는 CIO는 김창우 상무, CHO는 이백훈 상무, CFO는 최경호 상무를 각각 임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