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채권의 경우 약세에서 보합선을 회복하고 있고 단기 통안증권과 비지표채권은 보합선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표채권 보다는 비지표채권과 단기물이 강세를 보이는 게 눈길을 끈다.
3년만기 국고채 지표채권의 경우 다음주 월요일 2조원 이상의 입찰이 대기하고 있는데 따른 부담이 있어 강세전환이 쉽지 않은 모습이다.
그러나 단기물 통안증권금리는 전일보다 2-3bp 하락하고 있다. 잔존만기 3년 정도의 5년만기 국고채경과물(2006-2호)는 전일보다 0.06%포인트 아래서 거래되고 있다.
기관들의 캐리(매수후 보유)하기 좋은 비지표 채권이나 단기통안증권에 대한 수요는 꾸준한 모습이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3.50%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전일비 2틱 떨어진 112.5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1월이나 2월중 기준금리 추가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단기물이나 비지표채권 등 캐리할 수 있는 채권은 강하지만 지표채권은 다음주초 입찰이 대기하고 있어 조정심리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