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신년사]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존경하는 미래에셋 가족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Fc, Sfc, Tfc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하고 길게만 느껴졌던 한 해가 지나가고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시장의 하락으로 마음이 불편하셨을 고객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를 믿고 기다려주신 고객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은 미래에셋이 출범한 후 10년의 세월을 보내고, 새로운 10년을 시작한 해였습니다. 97년 출범할 때 외환위기 한파에 직면했던 것처럼 새로운 10년의 첫 출발점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부실로 촉발된 금융위기의 한파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세계 금융시스템을 위협하고, 한국경제 역시 많은 도전에 직면하였습니다. 심각한 글로벌 금융위기와 변화 속에서 지난 한해 미래에셋은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평정심을 잃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리먼은 파산을 신청하고 150년 역사의 메릴린치는 BOA에 합병되었으며, 미국의 1, 2위 투자은행은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습니다. 우리의 예상을 넘어 그 파장은 깊고 심각 하였습니다.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일순간에 무너져버린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금융시장의 불안은 실물경제로 전이되면서 금융위기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왔던 아시아 시장과 이머징 마켓에도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는 선순환 확장과정을 악순환 축소과정으로 변환시키고 있고, 각국은 초유의 경기부양책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세계경제 격랑은 단순히 순환적인 현상이 아닌 경제사적 변곡점으로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금융산업에 대한 정부의 개입, 전반적인 리스크 프로파일(profile)의 변화, 투자은행 업무의 변신, 달러 기축 통화에 대한 도전, 가계의 자산부채의 조정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많은 변화들이 진행될 것입니다.

국내적으로도 펀드 판매의 적합성 원칙 적용, 자산가격 하락에 따른 소비의 축소, 일부 산업의 불가피한 구조조정 등이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6500년 전 공룡은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공룡의 멸종은 단순한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수많은 동식물의 멸종을 동반하고 중생대에서 신생대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만듭니다. 지금 우리의 비즈니스 환경이 엄청난 변화를 강요 받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산관리 시장의 성장 추세는 완만하지만 지속될 것입니다. 저금리를 바탕으로, 부동산 버블 이후 유일한 대안으로서 펀드와 연금시장의 규모는 확대될 것입니다. 인구구조상 노후를 대비하는 인구의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고, 연금시장을 비롯한 노후 대비 자금시장의 성장이 이어질 것입니다.

장기투자를 위한 수단으로서 부동산 대신 펀드와 연금으로의 관심이 증대될 것입니다. 미국은 뮤추얼펀드에서 은퇴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92년 12%에서 99년에는 35%로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이머징마켓의 장기트렌드 역시 금번의 조정을 겪고 나면 성장세가 이어질 것입니다. 중국, 브라질 등의 장기적 펀더멘탈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번 국면을 거치면서 오히려 이들 나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입니다. 이처럼 자산관리업을 둘러싼 두 가지 큰 추세가 유지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것입니다. 자산관리시장 은퇴설계시장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크게 변할 것입니다.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미래에셋 가족 여러분
이미 드러난 위기상황은 끝을 보일 것입니다. 인식되어진 리스크는 우리에게 기회를 제공할 지 모릅니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투자은행들의 쇠락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우리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전략적 대응, 경쟁력 있는 유연한 조직을 통해 미래의 위험에 대비해야 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위험은 전략의 부재가 가져올 경쟁력 저하입니다. 용기를 갖고 변화를 주도해야 합니다. 기존의 상상을 넘는 곳에 베이스캠프를 치고 향후 전개될 시장을 리드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질적인 성장을 해야 합니다. 기업은 기본적으로 적극적인 성장정책을 펴야 합니다. 그러나 성장은 단순한 대형화가 아닙니다. 원칙과 철학을 갖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추구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업적주의에서 벗어나 장기적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해야 합니다.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엄격한 컴플라이언스의 준수가 절대적 요소입니다. 무엇보다 자산관리의 질, 즉 quality를 제고하여 부가가치가 있는 시장으로 옮겨가야만 합니다. 자산배분 컨설팅, 세무 컨설팅, 은퇴설계, 부동산 컨설팅 등 자산관리의 top quality를 갖추어야만 합니다. 고급의 자산관리 인력을 전폭적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미래에셋 전 직원이 단순한 영업사원을 넘어 최고의 컨설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은퇴시장에서 확고부동한 경쟁우위를 점해야 합니다. 미래에셋은 이 시장에 이미 투자를 많이 해왔고 경쟁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퇴직연금시장의 도래를 앞두고 더욱 긴장해야만 합니다. 비단 퇴직연금시장뿐만 아니라 은퇴시장 전반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해야 합니다. 고령화 속도 1위인 우리나라는 부지불식간에 연금시장을 비롯한 은퇴시장이 커져있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은퇴시장의 건전한 육성은 중산층의 육성과 국가의 건전성 등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명감을 가지고 정진해야 합니다. 미래에셋을 은퇴설계의 명가로 만듭시다.

셋째, 해외진출은 지속적으로 추진해갈 것입니다. 미래에셋은 단기적인 시각에서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시장의 포화에 대비해야 하며, 또한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미래에셋은 작년에 브라질, 미국의 운용사 설립을 통해 이제 글로벌 네트워크는 갖추었습니다. 이를 정착 발전 확대시켜야 할 때입니다. 해외진출은 미래에셋에게 있어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고객 중심의 철학입니다. 지난해 미래에셋은 예상을 넘는 시장의 하락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미래에셋을 통해 사회적 부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우리의 신념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믿어주시는 500만 고객을 위해 다시 한 번 옷깃을 여미고 신뢰에 보답해야겠습니다. 위험자산의 리스크를 줄이는 것은 시간의 지평을 넓히는 것입니다. 항상 장기적 관점을 유지하시도록 말씀드립시다. 시간은 우리 고객의 편이 될 것입니다. 고객중심의 정신은 미래에셋의 모든 의사결정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고려되고, 구현되어야 합니다. 고객을 위해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다섯째,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입니다. 이것 역시 고객 중심과 함께 저는 매년 여러분께 강조할 것입니다. 이는 미래에셋이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이자 창업정신이기 때문입니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체계를 갖추었습니다만, 올해는 이를 확산시켜야 합니다. 사회의 양극화 해소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특히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우리가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각이 진 사회가 보다 따뜻해지고 건강해지도록 그들을 보듬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사랑합니다’ 기부운동이 넘치도록 합시다.

미래에셋 가족 여러분
저희 미래에셋의 출범 때 내건 기치는 ‘back to the basics’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가장 기본적인 것들, 그러나 실천하지 않았던 것들을 돌아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헝클어진 실타래는 실마리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혼돈의 시기에 우리의 나침반은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입니다.

지금 금융산업은 다시 이 모토를 생각해야 하는 때입니다. 미래에셋도 바로 이 정신을 다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산관리의 기본은 무엇인지, 리스크 관리의 기본은 무엇인지, 투자의 기본은 무엇인지, 그리고 고객에 대한 충실성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한국사회는 지금 중산층을 육성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중산층을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많은 중산층들이 이런 상황에서는 투자보다 저축을 택하게 되면서 장기적으로 부의 축적을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미래에셋은 이러한 측면에서 사회적인 책임을 인식하면서 자본시장 육성에 일로매진(一路邁進)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미래에셋 가족 여러분
2009년 시장환경은 작년보다 투자자에게 우호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적극적 경기 부양책은 시간이 흐르면서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세계적 저금리와 유가의 하락 속에 원화가 안정된다면 시장의 안전판을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올해는 시장이 어려울 때 투자하는 고객을 찾아 바람개비를 들고 뛰는 자세를 가져야 하는 때입니다. ‘로마역사에서 평화의 시기는 위기와 위기 사이의 휴식 정도일 뿐 이었다‘고 정진홍교수는 인문경영에서 말합니다. 역사는 그렇게 발전하였습니다.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합시다. 미래에셋 모든 고객 분들과 건강하고 풍족한 사회를 위해 열심히 살아갑시다. 기축년 새해, 모든 고객 분들과 미래에셋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 새해아침에. 미래에셋 회장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