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훈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패키지를 주력으로 하는 여향업체들은 소비경기에 민감하기 때문에 4/4분기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중나모여행은 큰 폭의 실적 감소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올 4/4분기 매출액이 161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전망한다"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이유는 이익감소의 원인이었던 패키지 사업부를 지난 3/4분기에 물적분할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상용여행서비스 업계에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있어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세중나모여행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규석 채굴과 관련,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지질구조 탐사 전문업체인 넥스지오가 규석광산 탐사를 진행했다"며 "탐사결과 총 매장량은 3437만톤에 달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규석광산의 경제성이 확인된 만큼 세중나모여행의 자원개발사업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자회사인 이너블루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공장 기공을 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대기업으로부터 자금유치를 할 꼐획으로 지금과 같은 경기 침체속 투자유치 성공여부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