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후 2시 7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29일 극동유화 관계자는 "극동유화는 컬러아스팔트에 대한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그동안 공공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에 이를 주로 납품해 왔다"며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유역정비사업 중 '생태 탐방로'나 '자전거 여행길 조성' 등에 참여하고자 적극 검토 및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컬러 아스팔트는 버스전용차선이나 어린이보호구역, 유원지 보도, 각종 조경시설물 등에 사용 돼 왔으며 친환경 소재로 주목을 받아왔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도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해 단순히 토목 개념만이 아닌 친환경 녹색성장이라는 핵심목표를 강조해왔다"며 "기존의 대부분 자전거 도로는 시멘트 아스팔트 소재였던 반면 극동유화의 컬러 아스팔트는 친환경소재라는 점이 주목되며 이와 관련, 친환경 개발사업에 대해 어느정도 수혜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