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3월 결산법인인 증권주에 대한 배당투자를 서둘러야 할 때다"
KB투자증권 조병문 센터장과 서보익 애널리스트는 29일 "3월 결산까지 3개월의 기간이 남았지만 배당투자가 가능한 종목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에 선제적인 투자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종목별로는 우리투자증권 우선주, 대신증권 우선주의 배당투자전략이 유효하다는 진단이다.
조 센터장은 "우리투자증권은 FY08 상반기에 순이익 규모가(1012억원) 최상위권일 뿐만 아니라 우리금융의 자본확충을 지원하는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배당 정책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투자증권 우선주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12.4%로 예상됐다.
또 대신증권에 대해선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화에 대응하는 가운데 배당 또한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대신증권 우선주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9.0%로 예상됐다.
중소형 증권주 우선주에 대해선 "하반기 순익전망이 불투명하고 자본확충 필요성이 제기될 수 있고 거래량도 적어 배당투자로 접근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