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효주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내수부문은 경기침체로 부진이 예상되지만 수출은 안정적인 수주물량 확보 및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신원의 2008년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09억원(+20.7%, yoy), 61억원(-15.5%, yoy)으로 추정됨. 내수부문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악화로 실적부진이 예상, 수출부문에서는 안정적으로 수주물량이 증가하였고, 우호적인 환율효과로 내수부진을만회하여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개성공단폐쇄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
개성공단은 남북 모두 쉽게 포기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개성공단 폐쇄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개성공단이 폐쇄된다고 가정해도 동사는 초기 투자금액 78억원 중 46억원이 보험에 가입되어있어 큰 손실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
투자포인트 : 2009년도 수출부문의 호조가 지속될 전망
2009년 국내 의류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동사의 내수부문 실적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나 수출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판단됨. 그 원인으로는 1)동사는 OEM(주문자생산방식)에서 ODM(생산자개발방식)을 추구하며 경쟁업체 대비 제품경쟁력이 강력해지고 있음 2) 수출 주력제품이 T-셔츠 등 저가품 위주로 구성되어 수출국인 미국의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2009년에도 내수의 부진을 수출부문이 만회하여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