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스에이티가 투자자금 회수 차원에서 투자 계열회사인 SAE&I 지분 92만 2000주(99.35%)를 48억원에 최대주주인 템퍼스유한회사에 매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에이티는 앞으로 투자부문을 분리, 제조 및 용역매출등 실물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즉 통신용 중계기 부품제조기업으로서 역량을 집중하고, 지난 11월 계열 편입한 무인경비서비스 업체인 시큐온코리아와 산업자동화 솔루션 업체인 에임시스템과 제조 및 용역부문에서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투자부문에선 최대주주인 템퍼스유한회사와 이번에 분리된 SAE&I를 중심으로 리스크관리를 강화하면서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확보하겠다는 입장도 전해왔다.
한편 에스에이티 관계자는 "4/4분기 통신용 제어기기부분의 매출호조 등으로 인해 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