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소강장세 속에 전일 금리가 상승한데 따른 저가매수세가 일부 유입되고 있지만 적극적을 띠지는 않고 있다.
2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3.9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7틱 오른 111.1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대부분의 기관들이 관망하고 있다. 국채선물 거래량도 평소의 절반으로 뚝 떨어진 상황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내년 1월 국고채발행물량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정부의 정책이나 펀더멘털은 롱으로 기울어져 있어 저가매수 관점이 그래도 편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인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연말을 앞둔 소강장세다.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거래가 줄었다. 롱의 결은 살아있다. 문제는 단기적으로 시장에 롱세력이 좀 많다. 1월에 국채 발행이 많은 데 이를 이겨내고 갈지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