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관계자는 22일 이에 대해 "가정통신문 내용은 이달 급여를 지급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통상 급여일인 25일(이달은 성탄절 휴일 있어 24일)에 지급하지 못하고 늦춰 지급하겠다는 의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상하이자동차 본사가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을 거부했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상하이차와와 쌍용차가 신차 개발 등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데 따른 자금 지원은 계속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쌍용차는 판매 급감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본사와 전공장 등이 일시휴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노조측은 회사측의 이같은 결정에 반발하며 중국 대사관 항의방문, 출근투쟁 등을 벌이고 있다.












